




한반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은 핵무력 법제화와 잦은 미사일 도발로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으며, 7차 핵실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민주연구원은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이 남북 합의 파기 및 전술핵 재배치 검토 등 원칙 없는 위험한 발상이며, 선(先) 비핵화 고수와 군사적 압박에만 매몰되어 해법 없는 공허한 허상이라고 비판한다. 이에 '담대한 이행'을 위한 전방위적 행동 전략으로, 2018년 남북 합의 복원(전쟁불용, 상호 안전보장, 공동번영)을 통한 대화 복귀와 선(先) 비핵화 고수 탈피를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초당적 방미·방중 북핵회동, 대북특사 파견, 각급 남북대화 제안, 그리고 조건부 제재 완화 및 단계적 동시 행동을 포함하는 '한반도 평화회복 로드맵' 실행을 촉구한다. 이는 강대강 대치 국면을 전환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접근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