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책 브리핑은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균형 및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주 4일제 시범사업으로 활성화할 것을 제안한다. 전 세계적으로 실업 대응, 생산성 제고, 젠더 균형, 과로 방지 등 다양한 목적으로 주 4일제가 논의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높은 성별 임금 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 제안된 시범사업은 300인 미만 사업장의 육아기 근로자를 대상으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제를 지원하고, 2년간의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분석하여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육아와 경력단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산성 및 삶의 질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