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한국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이 로보택시 상업 운행에서 앞서나가며 이미 수익성 단계에 진입한 반면, 한국은 3~4년의 격차를 보이고 있어 시급한 대응이 요구된다. 실증도시는 기술 개발, 데이터 축적, 산업 생태계 구축, 시민 수용성 제고라는 네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핵심 인프라이며, 이를 위해 통합적인 법·제도 정비와 투명한 안전 기준 도입을 통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 민주연구원은 2026년을 자율주행 상용화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