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의 시정을 평가한 「국민의힘 지방정부 평가 핸드북(울산) - 울산시민의 눈물」을 발간했다. 보고서는 김 시장의 시정을 민생·안전 후퇴, 전시성 예산 낭비, 시대착오적 리더십 등 세 가지 실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버스 노선 개편 실패, 공공의료 사막화, 불필요한 기념물 건립 시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축제의 비효율성, 그리고 복지 관련 망언과 불통 인사를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민주연구원은 울산의 퇴행을 막기 위해 독단적 행정 중단과 민생 중심의 실사구시 행정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