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영남지역의 '악성 미분양 주택' 누적 현상이 과거 단기적 지역경기 활성화에 매달렸던 정책 선택의 결과임을 지적했다. 대구, 경북, 경남, 부산 등 영남권의 미분양 현황을 분석하며, 특히 지방에 집중된 악성 미분양은 수도권 1극 현상 극복을 위한 지방주도성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문제 해결을 위해 단기적 공급 확대 대신 지역경제 기반 구축을 통한 수요 창출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