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과 이주희 의원실은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를 참정권 강화의 계기로 삼고자 6월 19일 국회에서 '모두의 참정권 강화를 위한 청년들의 제안'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 당사자들이 선거제도의 한계를 직접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선거제도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국 민주주의의 실질적 토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은 청년 세대가 음모론이 아닌 민주주의 원칙 위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선거제도 논의에 온전히 담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선거 불신을 넘어 모든 유권자의 참정권 강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중심에 두며, 향후 선거제도 개혁 논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