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3년 12월 6일(수) 오후 3시
- 장소: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훼손하고 교육 현장에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 보장, 성취평가제 기반의 교육 등 고교학점제의 핵심 가치가 대입 개편안의 전 과목 상대평가 도입으로 무력화될 것을 지적했다. 특히, 상대평가 확대는 내신 경쟁 심화, 사교육 증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유명무실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하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입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 현장의 오랜 노력과 기대를 저버리는 개편안 대신, 고교학점제의 철학을 반영한 점진적 변화와 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 일시: 2023년 12월 6일(수) 오후 3시
- 장소: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