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직후 열리는 지방선거는 대통령의 높은 국정지지율에 힘입어 여당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2018년 민주당과 2022년 국민의힘의 압승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특히 정권 초기 높은 국정지지율은 야당의 정권심판론을 무력화시키는 지표로 작용한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2030세대의 투표율이 대선 대비 크게 하락하여 전체 투표율이 낮아졌고, 이는 고령층의 투표 비중을 과대 대표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2030세대의 낮은 지지율과 선거 직전 감소하는 무당층의 향방은 향후 지방선거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