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연구원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안이 근로시간 유연화, 임금체계 개편,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및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를 골자로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원은 정부의 개혁안이 노동조합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장시간 노동을 조장하며, 사회적 대화 없이 편파적이고 독단적으로 추진된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제고는 노조 탄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근로시간 연장은 OECD 평균보다 긴 한국의 노동시간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에 민주연구원은 사회적 대타협에 기반한 '존중받는 노동'을 목표로 주 52시간제 유지, 적정임금 보장, 주휴수당 유지 등 선진적인 노동환경 구축을 제안합니다.





